■ 사벌초등학교(교장 이재병)는 3월 27일(금) 유․초등 46명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 함양과 과학적 탐구심 고취를 위해 대전 넥스페리움과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하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교실 밖 현장에서 최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 넥스페리움에서는 XR(확장현실)과 AI(인공지능) 등 혁신적인 디지털 체험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과학기술의 변화를 체감했다.
특히 강아지 로봇이 사람의 명령에 반응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은 AI 기술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우주 관련 전시에서는 행성과 별, 우주 탐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주의 세계를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었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힘과 운동, 빛과 소리, 전기와 자기 등 다양한 과학 개념을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버튼을 누르거나 장치를 조작하면서 원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스스로 탐구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 6학년 김○○ 학생은 “평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과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XR과 AI 체험을 하면서 디지털 기술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더 커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