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12일(일)부터 23일(목)까지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16개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저자 황보름 작가와의 만남, 「똥볶이 할멈」의 강효미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이 준비돼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익사이팅 벌룬 서커스’공연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호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자료실(☎054-336-21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호도서관 박경숙 관장은“이번 도서관주간 슬로건처럼 책과 함께 일상의 배움을 넓히고, 도서관에서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