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포근한 말 한마디, 은은한 미소… 학교폭력 없는 우리 학교”

- 포은초, 1학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학생회와 함께 실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30 15:19

포은초등학교(교장 박우형)는 2026년 3월 20일(금) 등굣길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회와 함께 1학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포은초] 1학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보도사진1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와 태도를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배려와 우정이 살아있는 학급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회 임원 및 각 학급 대표 학생들이 중심이 된 학교폭력예방동아리 학생들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포은초] 1학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보도사진2

행사 당일 학생들은 등굣길에서 “포근한 말 한마디, 은은한 미소”, “포기하지 않는 우정, 은은한 배려”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 학생들은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학교폭력예방 배지를 나누어 주며, ‘서로를 지키는 약속’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자는 다짐을 함께 나누었다.

[포은초] 1학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보도사진3

캠페인에 참여한 서은설 학생은 “작은 말 한마디와 미소가 친구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배려하는 말과 행동으로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박우형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매일의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약속”이라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실천되는 교육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