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 운영… 건강생활 습관 형성 지원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기회를 제공해 비만 등 대사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체육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관내 15개 공원 호수공원 노적봉장미공원 성호공원 반월공원 어울림공원 은하수공원 성어공원 어울림공원 야외무대 와동체육공원 달미공원 민속공원 풍경공원 중앙공원 둔배미공원 화랑유원지와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 2회씩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건강 체조 등을 지도하고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장소별로 다르다.
시민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단원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시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가족과 함께 일상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운동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더욱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