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3월 27일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발맞춰 체계적인 행정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화성시민대학에서 복지 담당 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지역조직화 관점의 통합돌봄 이해 화성형 의료 요양 통합돌봄 모델 지역특화사업을 포함한 14개 신규사업 설명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법 시행 초기부터 흔들림 없는 현장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현장 실무자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 있게 대응할 때 비로소 돌봄 공백을 줄이고 시민의 삶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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