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2동 저소득 독거노인 방문조사로 돌봄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2026년 제1차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올해 3월 27일 본격 시행에 발맞춰 신곡2동 보건복지팀이 자체 기획한 조사다.
2026년한 해 동안 4차에 걸쳐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상자의 돌봄 실태 조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돌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 및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이번 1차 조사 대상자 101명 중 공적급여,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식사배달서비스, 기타 복지서비스 등 61명에 대해 총 72건의 공공 민간 자원을 연계했으며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예정이다.
이상현 동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방문조사를 통해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살피겠다”며 “또한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가정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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