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반선자)은 4월 1일(수) 오전 10시, 도서관 4강의실에서 시 창작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박미순 님이 생애 처음으로 발간한 시집「그리움의 중력」의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안동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시 창작」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으로 꾸준히 참여해 오신 박미순 님이 그간의 시 습작들을 정성들여 다듬어 내놓은 첫 시집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여 마련되었다.
□ 안동 지역 내 유명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반선자 안동도서관장, 정영학 안동문인협회장, 강인순 한국문인협회 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미순 시인의 소감, 수강생들의 시 낭송, 시 창작 프로그램 강사를 맡고 있는 이위발 산문작가의 시 해설로 이어지며 마무리되었다.
□ 안동도서관 「시 창작」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은 평소 수업 참여를 통해 담당 강사의 섬세한 시 창작 지도를 바탕으로 시를 이해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이 시 작품들을 쓰고 내면적 소통을 하면서 ‘시’라는 문학세계를 더욱 넒고 깊게 익히고 있다.
□ 그 결과 수강생들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각자 삶에 대한 사유와 태도가 녹아든 시집을 발간하고 있다. 김무현 님도 「달의 방정식」이라는 시집을 세상에 선보이며 지역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행사에 참석한 회원은 “흩어진 낱말들을 알알이 꿰어 의미있는 시를 짓고 시집으로 엮어내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인 것 같다. 앞으로도 시 쓰기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여 나의 세계가 온전히 깃든 시를 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반선자 안동도서관장은 “박미순 작가님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수강생 분들의 뜻깊은 창작 활동을 응원한다”며“앞으로도 안동도서관에서 끊임없는 독서 활동과 적극적인 평생교육 참여를 통해 삶 속에서 성취의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