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민주적 의사결정의 장, 학생이 만드는 영동중”

영동중학교, ‘학생회 운영위원회’, ‘학생회 임원 및 대의원 회의’ 개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01 14:04

□ 영동중학교(교장 안명환)는 2026. 3. 31.(화) 본교 학생회 회의실에서 학생 주도의 자치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운영에 학생들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학생회 운영위원회’와 ‘학생회 임원 및 대의원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였다.

[영동중] 학생회 운영위원회, 학생회 임원 및 대의원 회의 실시 보도사진1

□ 이날 3교시에 열린 ‘학생회 운영위원회’에서는 학생회장단을 중심으로 각 부서 부장들이 모여 학생회 차원의 행사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학교 축제, 체육한마당 등 각종 학생 행사 기획과 같은 학생 자치의 핵심적인 의사결정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영동중] 학생회 운영위원회, 학생회 임원 및 대의원 회의 실시 보도사진2

□ 이어 4교시에는 ‘학생회 임원 및 대의원 회의’가 진행되었다. 학생회 임원과 각 학급 반장들로 구성된 대의원 회의는 학급별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영동중] 학생회 운영위원회, 학생회 임원 및 대의원 회의 실시 보도사진3

특히 학교 공용 축구화 비치 및 대여 등 학우들의 실질적인 학교생활 편의와 관련된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 황건모 교감은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토론하며 학교 생활을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과정이 매우 대견하다”며, “운영위원회와 대의원 회의에서 모인 소중한 의견들을 학교 운영에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 회의를 주관한 학생회장은 “운영위원회를 통해 여러 의견을 나누고, 대의원 회의를 통해 학우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제안한 의견들이 학교 생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생 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영동중학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학생 자치 회의를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