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대구시, 올해 첫 ‘굿잡카페’ 개최… 여성 일자리 현장 지원

4월 3일 북구 ‘카페조안나’에서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맞춤형 상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02 14:57




대구시, 올해 첫 ‘굿잡카페’ 개최… 여성 일자리 현장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4월 3일 오전 11시부터 북구 소재 ‘카페 조안나’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카페’를 개최한다.

‘굿잡카페’는 2016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여성 맞춤형 현장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접근성이 좋은 카페나 외부 행사장을 활용해 구직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11회 운영을 통해 246명의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총 9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17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총 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는 직접채용과 기업 추천 방식의 간접채용으로 나눠 운영한다.

현장면접 : 동천에스티엠 수학, 센트럴요양병원, 사랑보아실버타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사유원 간접채용 : 제이씨에스인터내셔널, 한성에프엔씨, 떡파는 사람들, 주식회사 상상, 선결요양보호사교육원, 대구신화수산(주), 일심노인복지센터, 대구케어요양원, 가호노인복지센터, 경대돌담병원, 대구시티병원, 척척병원 주요 채용 직종은 조리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물류사원, 바리스타, 재봉사, 통신판매원 등이며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등록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 연계 취업상담 등 구직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되며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간단한 음료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촘촘히 운영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