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5일과 11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수 박효신의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관람객의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현장 점검을 3일 실시했다.
7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공연인 만큼, 구는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합동 점검반은 지난 3월 미추홀구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안전 및 교통 대책의 보완 사항을 비롯해 공연 무대 및 전기 설비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 요원 및 구조 구급 인력 배치 긴급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현장을 지휘한 시현정 부구청장은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나온 결과를 빠짐없이 확인 및 조치해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공연 기간인 3일 동안 미추홀경찰서 미추홀소방서와 함께 ‘합동 대응반’을 편성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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