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방 자재 및 장비 점검 실시

관내 11개 행정복지센터 대상…수해 대비 장비 점검과 작동교육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03 19:10




고양시 일산서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방 자재 및 장비 점검 실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수방 자재와 장비에 대한 점검을 4월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에 앞서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보관 중인 수해 방지 물품 및 장비 현황을 파악하고 부족한 방재 물품 보급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양수기 및 수중펌프의 정상 작동 여부 모래주머니, 마대 등 응급 복구 자재의 비축 수량 확인 수방자재 보관 창고의 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침수 취약 지역에 전진 배치된 장비가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작동 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구는 점검결과 낡거나 파손된 장비는 이달 내로 수리 및 교체하도록 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수해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주민들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