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 인하공전과 손잡고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 운영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일부터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을 총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인 수요가 높은 물류산업 분야로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지게차 구조 및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 좌식 지게차 및 오더피커 조작과 주행 실습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전 모의시험 등이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1차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2차 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물류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차 교육생 모집은 오는 5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인하공업전문대학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