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06 13:56




파주시,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도심 주차난 해소와 유휴 주차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동패동 소재 ‘하늘샘교회’ 와 월롱면 소재 ‘한양1급자동차정비’ 가 참여한다.

‘하늘샘교회’는 총 7명의 이용자를 모집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파주시 통합주차포털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15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양1급자동차정비’는 주차장을 전면 개방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은 민간시설이 보유한 주차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할 경우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주차장을 개방하면 1면당 월 2만원의 운영지원금을 부설주차장 운영자에게 지급하며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주차장 배상책임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또한 시설 여건에 따라 시설개선비 지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5면 이상 개방 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후 추가 개방 면수에 대해서는 1면당 3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부설주차장 개방은 주차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유휴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도심 및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 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