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경북도 기관평가 ‘대상’ 수상

보건・의료 정책 전반 탁월한 성과 인정, 예천 보건체계 우수성 입증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07 06:35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금요저널] 예천군은 경상북도 보건사업 기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예천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지역보건체계의 우수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예천군은 지난해 한국건강지수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의약안전관리 최우수상 금연지원서비스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및 민관협력 우수 공공의료 분야 우수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 등,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평가에서 총 12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 우수 성과를 연이어 달성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접종, 암 검진, 치매 정신건강 관리, 아동 청소년 건강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보건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군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애써준 보건 인력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