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관광공사 SNS 기자단, 현대차 캐논과 소도시 구석구석 누빈다

다님 트래블리더 기자단 본격 활동… 민간협업으로 지역관광 홍보 시너지 극대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07 08:22




관광공사 SNS 기자단, 현대차 캐논과 소도시 구석구석 누빈다 (한국관광청 제공)



[금요저널]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기자단'이 민간 기업과의 협업으로 인구감소지역 등 소도시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 홍보한다.

10주년을 맞이한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기자단 '다님'은 지난 4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공사와 현대자동차는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구감소지역 등 소도시 밀착 취재에 나선다.

'다님'과 현대자동차 SNS 기자단 'H-스타일리스트'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의 품질과 홍보 파급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울러 전기차 활용 친환경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모빌리티 결합형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여행 수요 확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지난달 20일 출범한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18기도 오는 10일 캐논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캐논코리아는 트래블리더에게 카메라 무상 대여를 지원하고 전문 사진작가의 실무 교육 및 공동 취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트래블리더는 연중 전국 방방곡곡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청년들과 여행 전문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캐낸 숨은 매력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새로운 발걸음이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겨진 명소를 재조명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을 누비며 국내여행의 매력을 확산해 온 다님과 트래블리더는 지금까지 600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거창 부여 해남 등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전국 108개 지역에서 1700건 이상의 밀착형 관광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