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영종하늘도시 상권 활력 불어넣을 제5호 제6호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인천 중구, 스타타워1 스타타워2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08 10:33




인천광역시 중구 구청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영종하늘도시 상권에 제5호 제6호 ‘골목형 상점가’를 신규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일정 개수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는 하늘달빛로94에 소재한 ‘스타타워1'로 총면적 1691.51 안에 74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제6호 상점가는 자연대로47 에 있는 ’스타타워2'로 총면적 2043.66 안에 56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해당 상점가들은 이번 ‘골목형 상점가’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이 가능하게 돼 영종하늘도시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그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적었던 만큼, 사용처가 훨씬 다양해져 주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정으로 중구 관내 골목형 상점가는 총 6개, 영종국제도시 지역 기준으로는 총 4개로 늘었다.

앞서 구는 신포동 개항길 골목형 상점가, 동인천먹자골목 골목형 상점가, 영종하늘도시 조양타워 골목형 상점가, 영종도 구읍뱃터 먹자거리 골목형 상점가 총 4개소의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를 추가 발굴하는 등 다양한 골목상권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고물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