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 2026년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수준 평가 실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구민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지역 내 숙박업소 61개소, 목욕장업 20개소, 세탁업 107개소로 총 188개소이며 5월 중 약 2주간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관찰 및 질문 등의 방식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 사항과 시설 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 권장사항으로 총 30~4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대상업소로 구분해 계양구청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업소 중 10% 이내에서 더베스트 우수업소를 지정 육성한다.
또한, 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로 영업자에게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의식을 제고하고 구민에게는 건강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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