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 개최

학생․교직원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보건실 기능 개선 추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10 09:01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소프트웨어실에서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대상교 보건교사 17명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8명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보건실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시설과 기구 확충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더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보건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시설 개선 기준과 운영 방법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실 시설과 기구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한 학교 보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보건실은 학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