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군내면체육회가 체육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포천시체육회장, 각 읍면동 체육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0대 이한면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1대 박광승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공로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한면 이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광승 신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이 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력 있는 군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내면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내면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보도일시 2026년 4월 10일 배포 즉시 매수 2 사진 O 담당부서 제8기동사단 담당자 이화령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8기동사단 5년째 이어지는 유해발굴 작전 - 육군 제8기동사단, 2026년 6 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거행 - - 고모산 일대에서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지는 6 25전사자 유해 수습 - 육군 8기동사단은 9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번개여단 주둔지에서 2026년 6 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수득 8기동사단장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사단 장병, 지역기관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 임무를 앞둔 장병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발굴을 기원했다.
사단의 올해 유해발굴 작전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고모산 일대에서 6주간 실시된다.
작전지역인 고모산 일대는 6 25전쟁 당시 ‘38선 진격작전 ‘ 과 ‘임진강-영평전투’ 가 있었던 격전지이다.
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고모산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전개해 현재까지 총 23구의 유해와 1017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연도별 발굴 성과: 유해 9구 1점 유품 319점, 유해 5구 유품 126점, 유해 6구 유품 399점, 유해 3구 유품 173점 이수득 사단장은 “유해발굴 작전은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끝까지 기억하겠다는 약속이자, 반드시 완수해야할 우리의 사명”이라며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육군 위험성평가체계를 활용해 위험성평가를실시하고 일일 단위 위험예지훈련 및 현장 안전통제를 강화하는 등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유해발굴 작전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