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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특별교육 실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4.10 14:55




화성특례시,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특별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10일 용역 위탁 관계부서 담당자와 수급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용역 위탁 기타사업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의 의무가 용역 및 위탁 사업장까지 폭넓게 적용되는 만큼, 자체적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엄중히 이행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시에서 발주하거나 관리를 위탁한 용역 위탁 사업의 관계 부서 담당자 및 수급업체 소속 근로자들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 안전정책과로 안전 점검 및 컨설팅 등의 관리를 별도로 요청하는 ‘기타사업’현장 종사자까지 대상을 폭넓게 확대했다.

시는 공공부문과 협력하는 모든 현장 근로자가 사각지대 없이 안전보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당 근로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이해 용역 위탁 기타사업 안전보건 확보 및 의무사항 사업장 내 유해 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대책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및 보고 체계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항으로 구성됐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모든 근로자에게 동일하게 보장돼야 할 최우선 가치”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