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노후된 현수막 지정게시대 4기 교체 완료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9일 봉일천사거리 등 노후화로 안전 우려가 있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4기를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총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내구연한이 경과한 지정게시대를 교체 설치한 것으로 현수막 게시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체 대상은 봉일천사거리 1기, 금촌신사거리 1기,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2기 등 4개소다.
이번 교체사업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현수막 게시 및 관리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희 건축디자인과장은 “노후 게시대 교체를 통해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245기의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운영 중이며 노후시설을 연차적으로 교체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