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현1·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과 함께 차리는 행복한 밥상 ‘따·수·미 시즌 7’ 시작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용현1·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이웃들의 수라간 수요미식회 시즌 7’의 첫 회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요리 교실에는 어르신 등 참여자 12명과 자원봉사자 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식사까지 전 과정을 같이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따·수·미’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주민들이 이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함께 만드는 한 끼’를 통해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며 따뜻한 관계를 이어 나가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참여자들이 반복적인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요리를 통해 성취감과 활력을 얻고 자원봉사자들은 참여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게 된다.
한재희 위원장은 “‘따·수·미’는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서로를 살피고 연결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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