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 경인교대 앞 환경정비. ‘우리동네 새단장’

15일 경인교대 일원 정비... 통합돌봄 캠페인 병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17 11:01




계산1동 주민자치회, 경인교대 앞 환경정비. ‘우리동네 새단장’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앞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캠페인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인교육대학교 인근 인도와 주변 구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와 학교 측이 협력해 구역을 나누고 체계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보행환경 개선과 거리 미관 정비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는 계산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이하 교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박용선 계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마을을 변화시킨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계산1동장은 “주민자치회와 경인교대가 함께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