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용현3동 착한 이웃들’ 이 운영하는 ‘착한가게’ 49·50·51호점 탄생.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확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17 12:05




‘용현3동 착한 이웃들’ 이 운영하는 ‘착한가게’ 49·50·51호점 탄생.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기부금은 용현3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참여한 각 가게 대표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현3동은 2025년 미추홀구에서 가장 많은 기금을 모금했으며 △도란도란 시장나들이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등 5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앞으로도 기부금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구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