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성시 시청
[금요저널]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 세대 정착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청년들에게 글로벌 견문을 넓히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의 민간위탁 수행기관으로 한경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최근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위탁사무 운영 능력, 프로그램의 구체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쟁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 한경국립대학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운영 역량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신사유람단 3기’는 오는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에서 약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어학 연수를 넘어 현지 기업 탐방과 커리어 연계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기계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단순한 해외 연수를 넘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위탁기관과의 계약 체결을 마무리한 후 5월 중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프로그램에 함께할 안성 청년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한경국립대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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