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고삼면 새마을부녀회 행복한 반찬나눔 행사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고삼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고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녀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행복한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새벽부터 모여 정성을 담아 열무김치, 오이미역냉국, 호박죽 등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이용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며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임은자 부녀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내 일처럼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덕분에 이번 나눔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엄기헌 고삼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고삼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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