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청년공간·행사 잇는 ‘청년마블 스탬프런’ 운영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공간과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활동 스탬프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4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참여·권리분과 자체회의에서 제안된 정책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청년마블 스탬프런’은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안산 시정에 참여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공간 방문과 청년 행사 참여를 연계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안산시 청년센터와 청년몰, 청년큐브, 별별공간 등 관내 청년 공간을 방문하거나 청년의 날 축제, 청년정책 토론회, 창업경진대회, e-스포츠 페스티벌, 유니온페스티벌 등 주요 청년 행사와 축제에 참여해 인증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스탬프 수에 따라 참여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청년 공간과 관련 행사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미션과 보상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청년 공간과 행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정과 청년정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마블 스탬프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탬프북은 관내 청년공간과 각종 청년 행사·축제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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