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인천 중구 영종2동 협의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수료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0 10:08




인천 중구 영종2동 협의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수료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살 문제와 현황 △자살 위험 요인과 자살 경고 신호, 자살 위기 대응 기술 △자살 방지·예방에 필요한 내용 등 지역 내 고위험군 발굴 활동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으며 지역 주민의 자살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대응·연계하는 역량을 습득해 나갈 수 있었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지역 주민과 밀접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연계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호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협의체 위원들이 위기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생명을 지키는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