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숭의4동 주민자치회, 관내 쉼터 의자 보수 작업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0 12:22




숭의4동 주민자치회, 관내 쉼터 의자 보수 작업 실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숭의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쉼터 의자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보수 작업은 지난 2021년 주민자치회 자체 실행 사업을 통해 설치된 쉼터 의자들이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파손되거나 페인트가 벗겨지는 등 노후화됨에 따라 추진됐다.

해당 의자들은 관내 9개소에 총 19개가 설치돼 그동안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자 파손 부위를 정비하고 벗겨진 도색을 새롭게 칠하는 등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외부 예산이나 용역 없이 주민들이 직접 손수 정비에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신수용 회장은 “작은 쉼터 하나라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의4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