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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포천 무형유산 상설 공연 대장정의 막 올라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20 12:27




포천시, 2026년 포천 무형유산 상설 공연 대장정의 막 올라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19일 한탄강 비둘기낭폭포 야외무대에서 ‘풀피리’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포천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기도 무형유산인 ‘풀피리’ 와 ‘포천 메나리’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먼저 문을 연 ‘풀피리’ 공연은 4월 19일을 시작으로 4월 26일 5월 17일과 24일 6월 21일과 28일 9월 20일과 27일 10월 11일 등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공연 장소인 비둘기낭 폭포 야외무대는 자연 경관과 무형유산이 어우러진 한탄강의 대표 관광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6월부터 9월까지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포천 메나리’상설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간식이 담긴 피크닉 바구니를 제공하고 농기구 및 장구 체험을 병행하는 ‘가족 참여형 피크닉 공연’ 으로 꾸며진다.

회차별로 2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은 포천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와 적극 연계해,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품격 있는 인문도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