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국악제 현장서 주민 소통 강화

설문조사·체험부스 운영... 주민 의견 수렴의 장 마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0 12:14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국악제 현장서 주민 소통 강화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는 18일 계산체육공원 인접 주부토로에서 열린 제12회 계양산 국악제 연계 거리문화마당 행사에 참여해 주민자치회 홍보 및 소통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주민자치회는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주민자치회의 주요 사업과 역할을 소개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키링 만들기 체험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중심의 주민자치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최세원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동에서도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