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과 함께 여는 ‘2030 안성 청년 비전’.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한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저녁 7시에 진행됐으며 안성시 관계자와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소속 청년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안성 청년 정책의 미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제1차 기본계획의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차기 5개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안성시 청년 실태분석 △1차 계획 성과 분석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 수립 등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 및 실행의 주체’로 정의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투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연구 과정에 면밀히 반영해, 완성도 높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초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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