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4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함께 증가하는 노인학대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해 통합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연계 및 공동 대응 △노인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 교육·캠페인 협력 △위기 노인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노인학대는 발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최일선에 있는 복지관과의 협력은 학대 예방과 조기 개입에 있어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촘촘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경기도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경기도 공공센터로 경기북부권역을 관할해 노인학대 관련 상담, 교육, 홍보, 조사연구, 협력체계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표번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상담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