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1동, 관내 ‘에이스마트’에 ‘착한 가게’ 현판 전달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1 12:13




주안1동, 관내 ‘에이스마트’에 ‘착한 가게’ 현판 전달해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에이스마트에 ‘착한 가게’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 가게 사업의 일환으로 에이스마트가 신규로 동참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판 전달과 기념 촬영이 함께 진행됐다.

주안역 인근에 위치한 에이스마트는 정육 코너를 포함해 다양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 밀착형 상점이다.

특히 김정자 대표는 주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지역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김정자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도움을 나눔으로 돌려드리고자 착한 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상점에서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 가게’는 지역의 상가가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이다.

주안1동은 올해 착한 가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