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 예방 분과위원회 구성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2 11:30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 예방 분과위원회 구성해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에서 지역사회 고립·은둔 등 자살 예방 대응체계 마련 강화를 위한 ‘자살 예방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고립·은둔 등 복지 사각지대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의 필요성 및 정책적 요구에 따라 구성했다.

자살 예방 분과위원회는 황영헌 분과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임기 내로 유지된다.

분과위원회는 지역 내 고립·은둔 의심 가구를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 및 지원 대상 선정 회의 등 실질적인 위기 가구 지원 업무를 할 예정이다.

황영헌 분과장은 “앞으로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해 고립·은둔 의심 가구를 찾아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발굴된 사례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통합적인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