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시, 0~2세 영아 보육 지원…‘보육 환경 안착’ 목표

저출산 위기 극복 위해 어린이집 지원 중장기 대책 강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22 13:07




시청사 (김포시 제공)



[금요저널]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가 보육환경 안정화를 위해 어린이집 0~2세 영아 보육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유보통합으로 3~5세 유아에 대한 사업이 확대 및 증가 되어가는 반면, 0~2세 영아 보육에 대한 지원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 김포시 차원의 특화된 보육 지원책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급격한 출생률 심화에 따른 어린이집 원아 수 감소와 어린이집 폐원 위기 등 보육현장의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다.

김포시는 어린이집의 자구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보육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공백 없는 보육환경을 안착시키는데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어린이집 0~2세 영아 보육 안정화 지원책은 영아반 별 운영비를 지원해0~2세 보육환경에 실효성 있는 재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지역 보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보육 현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광역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 차원에서도 가능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의 위상에 걸맞는 현장 중심의 보육 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