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재미있는 중독 이야기’ 시민 강좌… 참여자 모집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중독예방 시민강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일상 속 중독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는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안산시립합창단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가 ‘재미있는 중독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일상 속 중독의 다양한 사례와 예방·극복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시민강좌는 안산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QR코드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중독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중독 예방과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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