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남대·독립기념관 방문 ‘역량 강화 워크숍’

지역 복지 현안 이해 제고, 위원 간 소통·협력 체계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3 10:21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남대·독립기념관 방문 ‘역량 강화 워크숍’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청주시 일원에서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의체 위원 간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됐던 청남대 기념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현대 정치사의 주요 흔적을 살펴보며 공공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독립기념관을 찾아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리고 공동체 의식과 봉사 정신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위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계기를 만들었다.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경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의 공동체 의식과 복지에 대한 책임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