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목동 어르신 위한 ‘만수무강 관절팔팔’ 사업 추진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88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9가구를 대상으로 관절 영양제를 전달하는 ‘만수무강 관절팔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로 세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독거노인이 많은 율목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관절 영양제를 전달함은 물론, 건강상담과 고독사 위험 가구 모니터링을 병행했다.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영숙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관절 영양제를 통해 건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행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남공 율목동장은 “율목동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게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발굴 활동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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