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청라교당, 청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배추김치’ 기탁.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원불교 청라교당은 지난 22일 인천 서구 청라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껏 준비한 배추김치 30박스를 청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불교 청라교당은 2017년부터 매년 꾸준히 김치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원불교 청라교당 한진경 교무는 “신도들과 함께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난영 청라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후원을 지속해 주시는 원불교 청라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경용 청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항상 주변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관심 덕분에 청라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고 있다”며 “협의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김치는 청라1동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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