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 가져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4.24 09:42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 가져



[금요저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안양시청에서 ‘2026년 제10기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0기 모니터링단은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에 소재한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됐다.

지역별 선발 인원은 안양 64명, 군포 17명, 의왕 14명, 과천 5명이며 이날 위촉식에는 57명의 모니터링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역량강화 교육, 센터 사업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농촌사회학 연구자 정은정 작가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내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정 작가는 학교급식의 공공적 가치와 교육급식의 의미,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마련된 지역별 소그룹 네트워크 모임에서 단원들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위촉식을 통해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모니터링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해 학교급식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학교급식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4개 시 모니터링단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기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오는 5월 식생활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교급식 공급업체 점검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