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사상 첫 50조원’ 돌파

매출 52조5천억·영업익 37조6천억·순익 40조3천억, AI 수요속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6 08:27

 

[SK하이닉스가 계속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매출액 52조원, 영업익 37조원을 넘으며 역대 최대 실적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영업이익률 72% 달성 등 제조업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까지 세우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행진을 이어갔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52조5천763억원, 영업이익 37조6천103억원(영업이익률 72%), 순이익 40조3천459억원(순이익률 77%)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강세 속에서 HBM,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 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로 1분기말 현금성자산은 전 분기 말 대비 19조4천억원 늘어난 54조3천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차입금은 2조9천억원 감소한 19조3천억원을 기록하며 순현금 35조원을 달성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