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기동, 통장회의서 신임 통장 임명 및 시정 성과 공유

4월 통장회의 열고 신임 통장 임명해 주민 소통 강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26 07:02




안기동, 통장회의서 신임 통장 임명 및 시정 성과 공유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안기동은 24일 안기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월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통장 임명장 수여와 함께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1일 자로 임명된 김정일 이점숙, 이은주 등 신임 통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예비타당성조사의 최종 통과 등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 됐다.

이번 예타 통과가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바이오 백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임을 공감했으며 참석한 통장들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큰 환영의 뜻을 표했다.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실시 됐다.

통장협의회는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함께 타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수칙들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로 뜻을 모았다.

조병원 통장협의회장은 “새롭게 임명된 통장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주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화합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신임 통장들의 참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