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일본을 대표하는 3인조 록 밴드 린토시테시구레의 프론트맨 티케이가 솔로 프로젝트로 한국을 찾는다.
27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티케이는 오는 7월 12일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TK from Ling tosite sigure ASIA TOUR 2026 in Seoul'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티케이가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티케이는 3인조 밴드 린토시테시구레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적 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2011년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는 작사와 작곡은 물론, 엔지니어링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미학을 담은 사운드로 장르를 초월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특히 2014년 발매된 싱글 ’unravel'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도쿄 구울’의 오프닝 주제가로 낙점되어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4억 회를 돌파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J팝 클래식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그의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기타 연주와 독특한 고음 보컬, 그리고 감각적인 사운드 메이킹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TK from Ling tosite sigure ASIA TOUR 2026 in Seoul'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5월 4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