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남산초등학교(교장 장상진)는 4월 27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수 119안전센터와 협업하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학생들의 소방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길러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이 부여되자, 화재 경보음과 함께 학생들은 교사들의 안내에 따라 코와 입을 막고 신속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문수 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화재 진압 과정을 시연했다.
특히 소방차가 직접 물을 뿌리며 화재를 진압하는 박진감 넘치는 모습에 학생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1, 2학년 학생 대표들은 소방관의 지도 아래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보는 체험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진압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
훈련 종료 후 장상진 교장은 학생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며, “가장 소중한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오늘 이 훈련을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남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