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초등학교(교장 최진열)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강화하는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4월 27일(월) 병설유치원 및 1, 2학년 학생 15명이 함께하는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우리 지역 베리벨벳 딸기농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아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함께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을 배우는 동시에, 서로 돕고 배려하는 공동체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형과 누나는 동생들의 체험을 도우며 책임감을 기르고, 동생들은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인 적응 기반을 마련하는 등 유‧초 이음교육의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생과 같이 딸기를 따서 더 재미있었고, 도와주니까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초 이음교육을 중심으로 학생 간의 자연스러운 성장과 배움의 연결을 돕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