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3곳 운영 계약 체결… 공공보육 기반 강화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27일 시청 아동보육과에서 아이유쉘2차어린이집,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 어린이집의 운영 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소는 위탁체 선정 심의를 거쳐 재위탁된 어린이집 1개소와 신규 사용 승인이 예정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신규 어린이집 2개소이다.
재위탁 어린이집은 △아이유쉘2차어린이집이며 신규 어린이집은 △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 △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 어린이집이다.
아이유쉘2차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아산배방우방 아이유쉘2차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을 20년 이상 무상 임대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운영 계약 만료에 따라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의 종합 평가를 거쳐 지속 운영이 결정됐다.
또한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과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 어린이집은 신규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을 활용해 10년간 무상임대 협약을 기반으로 2026년 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보육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산시는 현재 55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2개소를 설치 중으로 이번 운영 계약을 통해 2026년까지 59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운영 내실화를 통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와 영유아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보육 현장에서 애써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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