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농공단지 개발·실시 계획 변경 고시… 주차난 해소 본격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4.28 07:19




아산시 신창농공단지 개발·실시 계획 변경 고시… 주차난 해소 본격화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1989년 준공 이후 30여 년간 지역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해 온 신창농공단지가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에 본격 나섰다.

주차 공간 확충을 위한 개발 및 실시 계획 변경을 고시하며 개선의 첫발을 내딛었다.

단지 내 주차난은 준공 당시 설계된 주차 인프라가 늘어나는 입주 업체와 물류 차량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비롯됐다.

도로변 주차가 일상화된 탓에 대형화물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지고 안전사고 위험도 갈수록 높아지는 등 단지 운영 전반에 걸쳐 부담이 커져 왔다.

이에 시는 주차 공간 확충을 골자로한 ‘단지 계획 변경안’을 수립했으며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원안 의결됨에 따라 이번 고시를 통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도로변 주차 문제가 해소되고 대형화물차량의 안전한 통행 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랫동안 누적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입주 업체와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