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는 지난 주말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한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공주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2027년 공주시 밤산업박람회와 2028년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지역 특산품인 알밤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람회 기간 동안 총 15일간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박람회 일정과 공주 밤 산업 현황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과 함께 알밤, 알밤빵 등 다양한 밤 가공식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밤 조형물을 설치해 공주시 밤 산업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메타버스 ‘공주월드’를 활용한 알밤 굽기 및 알밤 줍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 창구를 마련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알밤과 향후 개최될 밤산업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있다”며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과 적극 소통하며 공주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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