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 프로그램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심리·정서적 회복과 자기 성찰을 희망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2박 3일간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1:1로 매칭된 동행자와 함께 걷고 대화하며 철학적 사유의 시간을 갖고 단절 속 관계 회복력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화도 일대와 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며 ‘단절, 성찰, 회복’ 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과정은 △침묵의 발걸음으로 나의 길 돌아보기 △나와 마주하는 발걸음으로 내면의 감정 탐색하기 △알아차림의 발걸음으로 쉼과 회복하기 △희망의 발걸음으로 새로운 나 발견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걸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회복적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전인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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